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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킹스랜드 (Kingsland)
킹스랜드는 오클랜드에서 4km 떨어진 동네로 런던에 있는 킹스랜드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1차 세계대전 때 개발된 동네로 대부분의 집이 그때 지어졌다. 영국 킹스랜드와 똑같이 길이름이 순차적이다.(1st ave, 2nd, 3rd).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전후 군인들이 모여살기 시작하였다. 대부분 집들이 경사면 중 북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고속도로에 가깝다.
노동자 촌으로 개발된 곳이어서 기본 집들이 작다. 이제는 시내에서 가깝고 문화 시설을 풍족하여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킹스랜드 기차역 주변으로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한 때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사는 빈촌이었던 이곳은 현재 세련된 도시 직장인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동네로 변하였다. 여전히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비싼 주택 가격 덕분에 부유한 직장인들이나 사업가들이 모여 산다.
학생들이나 직장인을 위한 임대 아파트나 주택도 많다.
이곳의 집들은?
주로 1차 세계대전 때 지어진 방 3개짜리 코티지가 많고, 웅장한 빌라도 눈에 띄며,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도 여기저기 있다. 웨스턴 스프링스의 집들은 땅이 작아서 택지분할이 가능하지 않아 신규 주택이 많이 들어서지는 않았다. 다만 새로 생긴 타운 하우스들이 있다.
모닝사이드나 킹스랜드 기차역 옆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학생들과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모닝사이드에는 집과 사무실을 병합한 주택들이 눈에 띈다.
여가 활동 및 쇼핑?
주로 1차 세계대전 때 지어진 방 3개짜리 코티지가 많고, 웅장한 빌라도 눈에 띄며,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도 여기저기 있다. 웨스턴 스프링스의 집들은 땅이 작아서 택지분할이 가능하지 않아 신규 주택이 많이 들어서지는 않았다. 다만 새로 생긴 타운 하우스들이 있다.
모닝사이드나 킹스랜드 기차역 옆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학생들과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모닝사이드에는 집과 사무실을 병합한 주택들이 눈에 띈다.
교통?
시내까지 출퇴근 시간에는 20분 정도 걸리지만 보통 때는 10분 만에 갈 수 있다. 기차로는 15분 걸린다. 16번 고속도로까지 5분 거리이며 공항까지는 30분 걸린다.
주변학교 (2016년도 자료 기준)
아쉽게도 킹스랜드에는 초등학교가 없다.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는 모닝사이드에 있는 Mt Albert Primary이다.
Kowhai Intermediate가 킹스랜드 상가 코너에 있다. 이 학교는 1922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질랜드 최초의 중등학교였다. 고등학교로 가까운 곳은 Auckland Girls Grammar와 Western Springs College가 있다.
Mt Albert 프라이머리 스쿨 (공립)
Decile 6
Kowhai 인터미디어트 스쿨 (공립)
Decile 7
Auckland Girls Grammar 스쿨 (공립)
Decile 3
부동산 동향?
새로 생긴 아파트 거래가 많은 지역으로 1백만 달러 이상의 팬트 하우스 아파트 거래도 활발한 곳이다.
킹스랜드 주택 현재 중간 가격은 $1,118,500이다.
주택 렌트 시세
방 2개 평균 $575/주당
방 3개 평균 $730/주당
방 4개 평균 $850/주당
Uber eats 음식 배달 서비스
킹스랜드 배달 가능 식당
-Kokoro Kitchen (일식) 별점 4.6
-Best Ugly Bagels (베이글) 별점 4.7
-Better Burger (햄버거) 별점 4.4
-Carl’s Jr. (햄버거) 별점 4.3
-Mexicali Fresh (멕시칸) 별점 4.5
-Nando’s (치킨) 별점 4.6
-Tank Juice (음료) 별점 4.7
-Thai Kitchen (타이) 별점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