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노동인구 감소의 해결책은
A report into the labour market suggests the country will be short of a quarter of a million workers in 25 years’ time.
노동 시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나라는 25년 안에 25만 명의 노동자가 부족할 것이라고 한다.
The Business New Zealand commissioned research shows that gaps remain and will get worse – despite a record share of the working age population in employment.
The Business New Zealand가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고용 가능 인구의 기록적인 수준의 고용률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감소의 갭은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To counter the ageing population, higher workforce participation was needed along with long-term migration, it said.
또한 이 연구는 고령화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장기 이주와 함께 더 높은 인력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he report concludes that without migration, by 2048 there would be shortages in education, engineering and healthcare, with overall worker numbers shrinking from the early 2030s.
이 보고서는 뉴질랜드로의 이주가 없다면 2048년까지 교육, 공학 및 의료 분야에서 부족이 있을 것이며 전체 근로자 수는 2030년대 초반부터 줄어들 것이라고 결론을 지으면서도,
However, it also pointed to an over-supply of workers in management and commerce, creative arts, food hospitality and personal services in two decades’ time.
그러나 앞으로 20년 동안은 경영 및 상업, 창조 예술, 식음료 및 개인 서비스 분야의 근로자 공급 과잉이 있을 것을 지적했다.
Stable immigration policies were needed, Business New Zealand chief executive Kirk Hope said, as similar countries were also looking at how to deal with their changing demographics and drawing in more overseas workers.
The Business New Zealand의 최고경영자(CEO) Kirk Hope는 안정적인 이민 정책이 필요하다고 피력하면서, 유사한 국가들도 변화하는 인구 통계에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방안과 더 많은 해외 근로자를 끌어들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전했다.
“Without stable, long-term policy planning in the immigration space, we will be some quarter of a million workers short by 2048,” Hope said.
또한, “이민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계획이 없다면 2048년까지25만 명의 근로자가 부족할 것”이라고 호프는 말하면서.
“What we also say is that more policy development needs to occur in enabling more diverse populations to come into the workforce.
“우리가 말하는 것은 더 다양한 인구가 노동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더 많은 정책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덧붙였다.
“So increasing the participation and employment of Māori, Pacific Islander, women and older people to help close the workforce gap. So it’s not just about immigration, it’s about how we ensure that we have fit for purpose labour force for the future.”
Cyclical migration and political challenges in immigration had to be overcome, he said.
그리고, “노동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마오리, 태평양 섬 주민, 여성 및 노인의 참여와 고용을 늘려야 한다. 따라서 이것은 단지 이민에 관한 것뿐 아니라 우리가 미래를 위한 노동력이 목적에 맞게 적절히 배치되도록 얼마나 잘 맞춰왔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라며
주기적인 이주와 이민의 정치적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It’s really important for this government and future governments to ensure that they have stable, consistent immigration policy, and keep it simple so that New Zealand remains attractive globally for people to come to.
“현 정부와 앞으로의 정부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이민 정책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뉴질랜드가 전 세계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유지되도록 정책들을 어렵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What we’re calling for is to take a long-term view around this, for consistent policy across political parties in relation to immigration and I think move away from dog whistle politics on immigration.”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정당 전반에 걸쳐 이민과 관련한 일관된 정책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을 취하는 것이며, 이민에 대한 정치적 비밀 메시지(dog whistle politics: 특정 유권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