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ursday, March 16th, there will be a nationwide teacher strike
Teachers who failed to reach an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will hold marches or rallies in major cities such as Auckland, Wellington, and Christchurch.
The Green Party has expressed support for the strike by “underpaid and undervalued” teachers. Teanau Tuiono, the Green Party’s education spokesperson, urged the government to prioritize teachers and address the many issues facing the sector.
The Green Party spokesperson also stated that teachers are undervalued by the government, and that their work is often demanding but their pay is low. In addition, the government needs to align teacher salaries with the cost of providing food, paying rent, and keeping their homes warm, the spokesperson added.
Thursday’s strike was decided after negotiations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unions representing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teachers failed. This strike will involve not only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but also kindergarten teachers.
Rallies and marches are expected to take place nationwide today, with about 60,000 people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strike action. Mark Williamson, the Ministry of Education’s Chief Employment Relations and Pay Equity Officer, said that NZEI (The New Zealand Educational Institute) union members, who are teachers, have proposed many improvements in working conditions.
Meanwhile, many parents overwhelmingly supported the strike action by education personnel, as reported by TVNZ. A parent at Richmond Road School in Ponsonby, Auckland, said that morning teachers deserve to receive more pay.
3월 16일 목요일, 전국 교사 파업 진행
3월 16일 목요일, 전국적으로 교사들의 파업이 진행된다.
정부와의 교섭에서 실패한 교사들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에서 파업 행진이나 집회를 할 예정이다.
녹색당은 ‘저임금 및 저평가’된 교사들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녹색당의 교육 대변인 Teanau Tuiono는 정부가 교사를 우선시하고 해당 부문이 직면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교사들은 정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고, 교사들의 작업은 종종 요구가 많지만 급여가 적다고 녹색당 대변인은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교섭 테이블에서 교사 급여가 음식을 제공하고 집세를 지불하고 집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보조를 맞추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목요일의 파업은 교육부와 초등 및 중등 교사를 대표하는 노조 간의 협상이 실패한 후에 결정되었다.
이번 파업은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뿐만 아니라 유치원 교사들까지 동참하게 된다.
집회와 행진은 오늘 전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며, 약 60,000 명이 파업 행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의 고용 관계 및 임금 평등 담당 총책임자인 마크 윌리암슨은 NZEI(The New Zealand Educational Institute)노조 회원들인 교사들이 많은 조건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많은 학부모들은 교육 인력의 파업 조치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오클랜드 폰손비에 있는 리치몬드 로드 스쿨의 한 학부모는 아침 교사들은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