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lthiest paying tax at much lower rate than most other New Zealanders – IRD report
According to IRD, the wealthiest families pay a lower tax rate on their total income than the middle class
According to an Inland Revenue survey, the wealthiest Kiwis pay about 10% tax when all income and GST are included.
The average Kiwi pays about 20.2% tax. The Treasury says the wealthiest 1% own more than a quarter of the nation’s wealth.
This survey is expected to trigger debate on tax reform.
On the 26th, an Inland Revenue report collected information on 311 of the wealthiest families in New Zealand, most of whom had net assets of over $50 million.
The average estimated assets of the surveyed families were $276 million as of 2021.
Ordinary Kiwis pay an average tax rate of 20.2%, while relatively wealthy individuals pay only about 9.4% tax. According to the Inland Revenue report, the wealthiest people tend to accumulate more wealth through investment than through wages or salaries, and between 2015 and 2021, wealthy families earned 51% of their income through businesses, 19% from real estate, and 13% from investments.
This Inland Revenue report makes it clear that it is not intended to target the rich by creating data, but rather to enable discussion on future tax policy. The Labor Party has announced a new tax policy before the election.
국세청(IRD),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의 다른 뉴질랜드인들보다 훨씬 낮은 세율로 세금 납부하고 있어
IRD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의 다른 뉴질랜드인들보다 훨씬 낮은 세율로 세금을 납부하고 있어
국세청(Inland Revenue) 조사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키위들은 모든 소득과 GST가 포함되면 약 10%세금을 내고 있다.
평균적인 키위들은 약 20.2%세금을 내고 있다.
재무부는 가장 부유한 1%가 국가 부의 4분에1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이 조사결과는 세금계혁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6일 국세청(Inland Revenue) 보고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311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순자산이 5천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가족의 평균 추정 자산은 2021년 기준 2억 7600만달러였다.
일반키위들의 평균세율은 20.2%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상대적을 부유한 개인들은 약 9.4%세금만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Inland Revenue)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급여나 임금보다는 투자를 통해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경향이 뚜렸했으며, 2015년 ~ 2021년 사이에 부자 가족들은 사업체를 통해 소득의 51%, 부동산에서 19%, 투자에서 13%를 벌었다.
이번 국세청(Inland Revenue) 보고서는 부자들을 표적의 대상으로 데이터를 만든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향후 조세 정책에 대한 논의를 가능케 하는 자료이며, 노동당은 선거전에 새로운 세금정책을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