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Roof House Price Report – May 2023
New Zealand house prices are still well above pre-pandemic levels, even after the sharpest housing market decline since the GFC.
The latest figures from the OneRoof-Valocity House Index show the nationwide average property value is, at $958,000, 23.9% ($185,000) higher than it was in March 2020, just before Covid-19 struck.
The figures also point to a likely end to the house price slump, with the nationwide rate of decline slowing from a peak of almost 5% in September to 2% in April.
While the slowdown in the rate of decline varies from region to region, and suggests there are further value declines to come for some, much of the gains made during the boom have survived.
Even homeowners in the two regions worst affected by the slump are ahead on paper.
According to the OneRoof-Valocity figures, Auckland property values are almost 17% ($187,000) higher than in March 2020, while Wellington values are 13.6% ($105,000) higher. Both regions have seen values declines of around 20% since market peak last year.
Values in eight more regions are more than 30% higher than in March 2020, while Nelson is the only other region joining Auckland and Wellington with growth of less than 20% over the three years.
The research found 22 suburbs where the average property value exceeded March 2020 levels by $500,000 or more. Homeowners in the wealthy enclaves of Coatesville and Arrowtown saw the biggest jumps in the last years – $965,000 and $946,000 respectively. Most of the biggest dollar leaps were in Queenstown and on the fringes of Auckland.
The biggest losers were Wainui, in Auckland’s Rodney district, (down $219,000 on March 2020) and Wellington’s Oriental Bay (down $185,000). Totara Park, in Auckland’s Manukau, has suffered the biggest tumble since market peak, with its average property value down $905,000 in the last 12 months but still up $130,000 on pre-Covid levels.
Vaughan said that a shortage in new listings was limiting the impact of the downturn. “While total stock is up 17% year-on-year, new listings for April are down 18%. In the worst-affected regions, buyers are competing for more than a third fewer new listings than a year ago. Taranaki and Waikato are the only regions to see a lift in new stock,” he said.
High interest rates, at levels not seen in more than a decade, will continue to curb buyer appetites, but the recent proposal from the Reserve Bank to loosen the rules around deposits for owner-occupiers and investors could alter negative sentiment, Shum said.
“While it is true first-home buyers have increased their share of new mortgage registrations to 42.7% in March – up almost 5 percentage points year-on-year – the actual number of registrations fell 11% to just over 2400 over the same period,” he said.
OneRoof 5월 주택 가격 보고서
뉴질랜드 주택 가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급격한 주택 시장 하락 이후에도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OneRoof-Valocity주택 지수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958,000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직전인 2020년 3월보다 23.9%($185,0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또한 전국적인 하락률이 지난 9월에 거의 5%에 달했던 것에서 4월에 2%로 둔화되면서 주택 가격 침체가 끝났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하락률의 둔화는 지역마다 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적인 가치 하락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호황기에 얻은 이익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남아 있다.
경기 침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두 지역의 주택 소유자조차도 서류상으로는 현재 가격이 코로나 발생 전 보다 앞서 있다.
OneRoof-Valocity수치에 따르면 Auckland부동산 가치는 2020년 3월에 비해 거의 17%($187,000) 상승했으며 웰링턴은 13.6%($105,0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 모두 작년 시장 정점 이후 약 20%의 가치 하락을 보였다.
8개 지역의 집값이 2020년 3월보다 30% 이상 상승한 반면, Nelson은 Auckland와 Wellington에 이어 3년 동안 20%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한 유일한 지역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22개의 교외지역이 평균 부동산 가치가 2020년 3월 수준을 $500,000 이상 초과하였다고 나타났다. 부유한 지역인 Coatesville과 Arrowtown의 주택 소유주들은 지난 몇 년간 각각 $965,000 와 $946,000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Queenstown과 Auckland 외곽 지역이었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은 Auckland Rodney 지역의 Wainui (2020년 3월 기준 $219,000 하락)와 Wellington의 Oriental Bay ($185,000)였다. Auckland의 Manukau에 위치한 Totara Park는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부동산 가치가 $905,000로 하락하며 시장 정점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겪었지만,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에서는 여전히 $130,000 상승한 수치이다.
Vaughan은 신규 매물 부족이 경기 침체의 영향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 재고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지만 4월의 신규 매물은 18% 감소했다.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1년 전보다 3분의 1 이상 줄어든 신규 매물을 놓고 구매자들이 경쟁하고 있다. Taranaki 와 Waikato는 신규 매물이 증가한 유일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10년 이상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높은 금리는 구매자들의 구매 욕구를 계속 억제할 것이지만, 최근 호주중앙은행이 주택 소유자와 투자자를 위한 예금 관련 규정을 완화하겠다는 제안은 부정적인 정서를 바꿀 수 있다고 Shum은 말했다.
그는 “3월 신규 모기지 등록 건수에서 첫 주택 구매자의 비중이 42.7%로 전년 대비 5%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등록 건수는 같은 기간 11% 감소한 2400여 건에 불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