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government announces new skilled immigration visa criteria
The government has announced an improved skilled immigration visa as part of its ongoing immigration environment readjustment. By providing the criteria for the new skilled immigration visa, the government said it will provide more certainty on the path to permanent residency for people with highly skilled skills. There is no cap on highly skilled workers, and a new 6-point system is introduced to provide immigrants with certainty and clearer criteria for eligibility, and to provide a faster path to permanent residency for highly skilled personnel. The Accredited Employer Work Visa (AEWV) is also extended from 3 years to 5 years, and the maximum period of continuous stay in New Zealand with this visa is increased from 3 years to 5 years. Immigration Minister Michael Wood said these changes will help businesses attract the necessary staff in the face of global labor shortages. The announced changes to remove the cap on skilled immigrants remove artificial constraints from the previous system, according to the Immigration Minister. From October 9th, a simplified point system will be introduced to set clear skill thresholds based on New Zealand job registration, recognized qualifications or income. All immigrants applying for a Skilled Migrants Category (SMC) visa must have a job or job offer with an authorized employer in New Zealand and receive at least the Median Wage. Applicants must receive at least 6 points to be eligible. Depending on New Zealand job registration, recognized qualifications or income, 3-6 points are awarded, and 1 point per year is awarded for working in a skilled occupation in New Zealand, up to a maximum of 3 points. They can claim points in the skill category that provides the most points, and the more points they have, the shorter the period of skilled work they have to do before applying for permanent residency. The same age, English, health and other requirements continue to apply as before. Minister Michael Wood said that when the changes are applied, highly skilled people will have a faster and clearer path to apply for permanent residency. He said he heard from businesses that giving skilled immigrants and their families confidence that they can reside in New Zealand would be a great help in attracting skilled workers, and that the new Skilled Migrants Category (SMC) visa would provide a path to permanent residency for people in certain occupations working in nationally important and globally in-demand roles. Minister Michael Wood added that with simpler settings, New Zealand Immigration will be able to process more applications faster with the new Skilled Migrants visa.
뉴질랜드 정부, 새로운 기술 이민 비자 기준 발표
정부는 진행 중인 이민 환경 재조정의 일환으로 개선된 기술 이민 비자를 발표했다. 새로운 기술 이민 비자의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고도로 숙력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주권으로 가는 길에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고도로 숙련된 근로자에 대한 상한선은 없으며, 새로운 6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민자에게 자격에 대한 확실성과 보다 명확한 기준을 부여하고 고도로 숙련된 인력이 보다 빠르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공인 고용주 워크비자(AEWV;Accredited Employer Work Visa)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고 이 비자로 뉴질랜드에 연속하여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마이클 우드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변화가 기업들이 글로벌 노동력 부족의 상황 속에서 필요한 직원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숙련된 이민자에 대한 상한선이 없도록 발표된 변경 사항은 이전 시스템의 인위적 제약을 제거한다고 이민부 장관은 말했다.
10월 9일부터 간소화된 포인트 시스템이 도입되어 뉴질랜드 직업 등록, 인정 자격 또는 소득을 기반으로 명확한 기술 임계값을 설정한다.
기술 이민 비자(SMC ;Skilled Migrants Category)에 지원하는 모든 이민자는 뉴질랜드에서 인가된 고용주와 함께 일자리 또는 잡오퍼를 갖고 있어야 하며 최소한 평균 임금(Median Wage)을 받아야 한다.
지원자는 자격이 되려면 최소 6포인트를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 직업 등록, 인정된 자격 또는 소득에 따라 3~6포인트, 숙련된 직업군으로 뉴질랜드에서 일할 때마다 연간 1포인트를 받아 최대 3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그들은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술 범주에서 포인트를 청구할 수 있으며, 포인트가 많을수록 신청자가 영주권 신청을 하기 전에 일해야 하는 기술 작업 기간이 짧아진다.
이전 설정과 동일한 연령, 영어, 건강 등 요구 사항이 계속 적용된다.
마이클 우드 장관은 변경 사항이 적용되면 고도로 숙련된 사람들이 더 빠르고 명확한 영주권 신청 경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숙련된 이민자와 그 가족이 뉴질랜드에 거주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숙련된 노동자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업의 말을 들었다며, 새로운 기술 이민 비자(SMC)는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역할에서 일하는 특정 직업군의 사람들을 위한 영주권으로 가는 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우드 장관은 새로운 기술 이민 비자가 더 간단한 설정과 함께 뉴질랜드 이민성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