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 spike in Auckland CBD rental demand
Demand for Auckland CBD rental properties has skyrocketed by 900% over the past six months, one property management company says.
In March an average of five potential tenants viewed each rental property, but the average had increased to 50 per viewing by August, figures from Impression Real Estate showed.
The agency managed over 1000 Auckland rentals but specialised in the CBD, and its chief executive, Rishabh Kapoor, said the surge in demand had led to a chronic shortage of stock in the CBD.
One of the drivers for the increase was people whose homes were damaged in the floods and Cyclone Gabrielle earlier this year, he said.
“What we have noticed is that many people have decided they no longer want to live in properties that have large sections or are adjacent to hillsides and could be vulnerable to slips or flooding.
“So they are moving into the CBD, which they consider safer when it comes to weather events.”
That, combined with the return of migrants who wanted to live in the central city, had caused a spike in demand which outweighed rental supply, he said.
“While demand has eased slightly now, supply remains tight. In September last year we had 80 up to 100 rental vacancies in our CBD portfolio, and now we have 16 to 25.”
His company needed another 120 plus homes, or apartments, on its books to meet market demand.
Kapoor said the rental shortage had led to some desperate tenants offering up to $50 per week more than the listed price, he said.
“Our agents don’t entertain those offers. Prices have increased since the pandemic lows, but it is important not to over-inflate the market. Rents can not be unrealistic for people.”
The company’s figures showed rents had gone up 5% over the last six months, he said.
Barfoot & Thompson’s latest quarterly rental data showed rents in Auckland Central rose by 5.86% annually to $542 a week in June, but some agents have said that in reality CBD rents had increased more.
It was a turnaround in fortunes for the CBD, as it was the segment of Auckland’s rental market which was hit hardest by Covid lockdowns and border closures.
But alongside the market change there had been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who were new to renting and unfamiliar with current industry regulations, Kapoor said.
“More needs to be done to educate these new tenants, and landlords, about their legal rights and responsibilities under tenancy law.”
That need had led his company to design an AI chatbot to help out, he said.
It could answer common queries such as how to receive a bond refund or where to find a copy of the lease agreement, and would provide practical solutions and drive greater efficiency.
“Over time it will learn to assist with the legal fundamentals of the tenancy and help tenants and landlords to adhere to their legal obligations in a transparent way.”
There was scope to introduce other new technology to support the tenancy process, including virtual viewings of properties, he said.
“There is demand from tenants, particularly those moving from overseas, to be able to conduct a remote viewing of a new property, but current regulations would need to be updated to accommodate this.”
오클랜드 시티 부동산 렌트 수요 급증해
Impression Real Estate 부동산 관리 회사는, 지난 6개월 동안 오클랜드 시티의 부동산 임대 수요가 900% 급증했다고 말했다.
Impression의 자료에 따르면, 3월에는 임대 부동산 당 평균 5명의 잠재적인 임차인들이 각 부동산을 보았는데, 8월에는 평균 1회 보기당 50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1000개가 넘는 오클랜드 임대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지만 시티 중심에 특화되어 있으며, 회사의 CEO Rishabh Kapoor는 수요 급증으로 인해 시티 중심부에서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 급증의 한 원인은 올해 초, 홍수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집이 손상된 사람들 때문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항은 많은 사람들이 넓은 대지가 있는 집이나 언덕 근처의 집에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결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집들은 태풍이나 홍수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악천후의 기후 변화에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시티 중심부로 이사 하기를 고려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시티 중심부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민자들의 귀국도 임대 수요 급증을 불러 일으켰다고 그는 말했다.
“수요가 약간 완화되긴 했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작년 9월에는 시티 중심부 포트폴리오에서 80,100개의 비어있던 임대 매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1625개 정도이다.”
그의 회사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가로 120채 이상의 주택이나 아파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apoor는 임대 부족으로 인해 몇몇 절박한 임차인들이 명시된 가격보다 주당 최대 50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저희 중개사들은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가격은 오른 상태이지만 시장을 과도하게 팽창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임대료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이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임대료가 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말했다.
Barfoot & Thompson의 최신 분기별 렌트 자료에 따르면, 6월까지 Auckland Central의 렌트비는 연간 5.86% 오른 주당 542달러로 나타났으며, 일부 중개사들은 실제로 시티 중심의 렌트비가 더 올랐다고 말했다.
코비드 봉쇄 조치와 국경 폐쇄로 인해 Auckland 임대 부동산 시장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부분이었다.
하지만 시장 변화와 함께 임대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도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 업계 규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늘어났다고 Kapoor는 말했다.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현재 임대법에 따른 법적 권리와 책임에 대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
이 필요로 인해 그의 회사는 AI 챗봇을 개발하여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보증금 환불 방법이나 임대 계약서 사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지와 같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변하며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것은 렌트의 법적 기초를 돕고 임차인과 임대인이 투명한 방식으로 법적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부동산 임대 매물의 가상(virtual) 방문과 같은 임대 과정을 지원하는 다른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외국에서 이주해 오는 임차인들을 포함해 특히 임대 부동산을 원격으로 시청할 수 있는 요청이 있지만 현재 규정은 이를 수용하기 위해 업데이트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