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dence in housing market up, ASB survey shows
Confidence in the housing market is perking up, with more people believing house prices are now past their lows and are set to increase, according to a new ASB survey.
The bank’s just-released housing confidence survey shows 8 percent of the 2900 respondents expected house prices to fall further, down from 34 percent the previous quarter.
ASB economist Nathaniel Keall said the result tracked with recent data showing house prices were stabilising.
“We’re expecting the market to slowly continue warming up,” he said.
“The length of time taken to sell properties may be decreasing, but the cycle is a lot slower than what we have seen in 2020 and 2021.
“While the market has turned, it’s going to take some time to get back to where it was.”
All regions saw an increase in price expectations but Auckland was the most confident, with respondents no longer expecting further house price falls on a net basis.
“This isn’t surprising given we have seen prices in the region continue to outperform the rest of the country in recent months,” Keall said.
“Since the market low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Auckland house prices are up 2.8 percent – more than the national average.”
Aucklanders were also the most optimistic about the market, with net 12 percent saying it was a good time to buy, compared with net 6 percent across the country, up from just 1 percent on the previous quarter.
The South Island was more negative with net 3 percent saying it was still a bad time to buy.
Keall said prospective buyers and sellers were navigating a tricky environment.
“On one hand, the market is no longer declining, so the risk of overpaying for an asset that will fall in value is lower than it was, but interest rates remain high, which means that debt servicing will continue to be a real challenge for many.”
A net 38 percent of respondents expected further interest rate hikes, down from a net 59 percent last quarter, and a net 78 percent two quarters ago.
Keall said the result was unsurprising given the Reserve Bank’s decision to opt out of increasing the Official Cash Rate at its previous three meetings, although some economists were not ruling out another hike before Christmas.
“We tend to agree the smart thing for prospective borrowers to do is to budget on rates remaining where they are, at least for the next 12 to 18 months,” he said.
ASB 조사, 주택 시장에 대한 신뢰 상승 중
주택 시장에서의 신뢰도가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주택 가격이 이제 최저점을 통과하고 상승할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SB 은행이 최근 발표한 주택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2900명의 응답자 중 8%만이가 주택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이전 분기의 34%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ASB 경제학자 나다니엘 킬(Nathaniel Keall)은 이 결과가 최근의 부동산 판매 자료와 일치하는 수치로 주택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은 천천히 하지만 상승곡선을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부동산 판매 기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이 주기는 2020년과 2021년 보다는 훨씬 느리다.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Asking Price가 증가했는데, 특히 오클랜드의 응답자들은 더 이상 주택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가장 자신 있는 지역이었다.
“이는 우리가 최근 몇 달 동안 전국에서 보여온 가격 성장과 판매를 보았기 때문에 놀랍지 않다. 올해 초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친 이후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2.8% 상승한 상태이다.”라고 킬(Nathaniel Keall)은 말했다.
오클랜드 주민들은 또한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가장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의 12%의 사람들은 지금이 집을 사기 좋은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는 다른 지역의 6%보다 두배로 높은 수치이며, 이는 이전 분기에 비해 1%에서 증가한 것이다.
남섬 지역의 사람들은 여전히 부동산에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는데 여전히 부동산 구매하기 좋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반응을 보여 3%에 그쳤다.
킬은 잠재적인 구매자와 판매자가 현재의 복잡한 환경을 탐색중이라고 말하며 “부동산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주택에 과다 지불할 위험이 줄어들었지만, 금리가 여전히 높아 구매자에게는 여전히 큰 과제가 될 것이다.”
응답자들의 순 38%는 더 높은 이자율 인상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지난 분기의 59%에서는 감소한 수치이고 2분기 전의 순 78%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킬(Nathaniel Keall)은 이 결과가 예상하던 바라고 말하며 주택을 구매하려는 예비 차입자들은 앞으로 12~18개월 동안 금리가 현 상태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여 예산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