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잉가 오라, 5억 달러 투자한 대규모 주택 개보수 프로젝트 전개 중
Kāinga Ora Initiates Massive $500 Million Housing Redevelopment Project
In a groundbreaking venture, Kāinga Ora is currently undertaking a large-scale housing redevelopment program with a staggering investment of $500 million. This project is recognized as the largest housing initiative in the country, with approximately 750 public housing units already undergoing renovations since April, costing a total of $251 million. An additional 820 public housing units are scheduled for redevelopment later this year.
The housing redevelopment program has experienced steady growth since the initial revitalization of 69 homes in the Upper Hutt area back in 2019. Patrick Dougherty, Chief Construction and Innovation Officer at Kāinga Ora, emphasized that some of the government houses currently undergoing renovation were among the earliest public housing constructions. He noted, “While these government homes were excellent in their time, they were designed for lifestyles of the past and have now begun to show signs of aging.”
Dougherty further explained, “We are breathing new life into these homes to ensure they are not only warm, dry, and safe but also suitable for people to live in both now and in the future.” Upgrades include new facilities in kitchens and bathrooms, as well as insulation and double-glazed windows. “Once the renovations are complete, entering these new homes is akin to stepping into a different era. The effects can truly transform the lives of the families residing in these houses,” Dougherty added.
He also highlighted that Kāinga Ora’s ongoing redevelopment efforts encompass not only housing renovations but also regular maintenance tasks for all homes.
카잉가 오라, 5억 달러 투자한 대규모 주택 개보수 프로젝트 전개 중
수백 채의 공공 주택이 현재 기록적인 숫자로 개보수되고 있으며, 일부는 정부 주택으로 처음 진행된 주택들이 포함되고 있다.
기록적인 규모의 주택 재개발로 도전하는 카잉가 오라,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주택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카잉가 오라(Kāinga Ora)는 2년 동안 5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주택 재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주택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4월부터 약 750채의 공공주택이 2억5,100만 달러를 투입하여 개보수되었다. 이번 해에는 추가로 820채의 공공주택이 예정돼 있다.
이 주택 재개발 프로그램은 2019년 어퍼 헛트 지역에서 69채의 주택이 처음으로 재정비된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패트릭 더거티, 카잉가 오라 건설 및 혁신 총괄 책임자는 “현재 개조된 우리 정부주택 중 일부는 공공주택 초창기에 건설된 주택”이라며 시작점을 언급했다. 그는 또한 “초창기 제공된 정부주택은 훌륭한 집이었지만, 이미 지나간 다른 생활 방식을 위해 설계되었고 이제 노후화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더거티는 또한 “우리는 그 집들이 따뜻하고 건조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그 집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그레이드에는 주방과 욕실의 새로운 시설물과 함께 단열과 이중 유리가 포함되어 있다. “보수가 끝나면, 새 주택에 들어서는 것과 같습니다. 그 효과들은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더거티는 말했다.
더거티는 카잉가 오라가 진행하고 있는 개보수 공사는 단순히 주택 개보수뿐만 아니라 모든 주택에 대한 정기적인 유지관리 작업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