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기지 고정 기간은 무엇일까?
What is the most ideal mortgage fixed term in the current market?
In recent years, mortgage rates have been at the center of tension. Starting from historically low levels in the 2% range, they have soared to over 8%, putting significant strain on many household budgets.
According to the latest announcement from the central bank, expecting further decreases in cash rates is unlikely. Consequently, the possibility of reducing retail rates has greatly diminished.
This has sparked discussions on what the optimal choice would be when taking out new loans or refinancing existing ones in the current situation.
Perspectives from Professionals
· Glen MacLeod – Edge Mortgage
Prior to this week’s central bank announcement, Glen MacLeod had been contemplating mortgage terms ranging from 6 to 12 months.
“I now firmly believe in preferring a 12-month fixed rate. With the central bank’s hawkish announcement, the consideration for a 6-month fixed rate is now off the table.”
He suggested that a 12-month fixed rate would range from 6.85% to 6.99% if discounted. “Although the rates may be higher compared to 18-24 month loans, they offer greater flexibility. Opting for a long-term fixed rate may result in unnecessarily high rates for an extended period.”
· Jeremy Andrews – Key Mortgage
Jeremy Andrews stated that he would probably opt for an 18-month fixed term. He emphasized that recently, fixed terms of 6, 12, and 18 months have been the most common choices. He also mentioned that some individuals are considering a 36-month re-fixing option, which is about 20 basis points cheaper than the 1-year option. Andrews stressed that mortgage decisions could significantly impact future goals,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tailored advice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 Karen Latimer – Mortgage Wrap
Karen Latimer prefers dividing loans into smaller portions and refinancing across various conditions for risk diversification. She indicated that, considering the current scenario where it seems unlikely that rates will decrease until the first half of 2025, she would opt for a fixed term between 12 and 24 months. However, she emphasized that the final strategy should be determined based on the borrower’s situation.
· Stuart Wills – Mortgage Manager
Stuart Wills mentioned that most borrowers considering refinancing tend to choose a 6 to 12-month fixed term. He explained that preparing for uncertainty and taking on risks is crucial, which might manifest as splitting loans into two and fixing them for different periods. Wills highlighted that despite predictions of rate declines, there are separate risk factors to consider, underscoring the need for preparedness.
· David Cunningham – Squirrel
David Cunningham argued that opting for shorter terms, below 18 months,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cash rate fluctuations, is reasonable. He pointed out that while most banks keep 1-year rates below 7%, the central bank’s rate maintenance could lead to mortgage rates dropping to 5% by 2025/2026.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기지 고정 기간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간 모기지 금리는 긴장의 중심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최저치였던 2%대에서부터 8% 이상으로 치솟았으며, 이로써 수많은 가계가 예산 부담을 안게 되었다.
중앙은행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현금금리의 추가 하락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소매금리의 인하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새로운 대출을 받거나 기존 대출을 재고정할 때 어떤 선택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논의가 일었다.
전문가들의 의견
· 글렌 맥레오드 – 엣지 모기지
이번 주 중앙은행의 발표 이전, 글렌 맥레오드는 6~12개월 사이의 모기지 기간을 심사숙고했다고 밝혔다.
“나는 이제 12개월 고정 금리를 우선시하는 것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표로 인해 6개월 고정에 대한 고려는 이제 끝났다고 본다.”
그는 12개월 고정 금리가 할인될 경우 6.85~6.99% 사이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18~24개월짜리 대출보다 금리가 더 비싸지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고정 금리를 선택하면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금리가 높아질 수 있다.”
· 제레미 앤드루스 – 키 모기지
제레미 앤드루스는 아마도 18개월 고정 기간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들어 6개월, 12개월, 18개월의 고정 기간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일부 사람들이 1년 옵션보다 20bp 더 저렴한 36개월의 재고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드루스는 미래의 목표에 따라 모기지 선택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른 조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카렌 래티머 – 모기지 랩
카렌 래티머는 위험 분산을 위해 대출을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다양한 조건에 걸쳐 재고정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2025년 전반기까지 금리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2~24개월 사이로 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종 전략은 대출자의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튜어트 윌스 – 모기지 매니저
스튜어트 윌스는 재고정을 고려하는 대출자들이 대부분 6~12개월 고정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대출을 두 개로 나누어 다른 기간에 고정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윌스는 모두가 예측하는 금리 하락과는 별개로 위험 요소가 존재하며,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데이비드 커닝햄 – 스쿼럴
데이비드 커닝햄은 현금금리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18개월 이하의 짧은 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은행이 1년 금리를 7% 이하로 유지하는 반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모기지 금리가 2025/2026년에 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