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거리 순찰하는 뉴질랜드 경찰
뉴질랜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경찰이 텅 빈 크라이스트처치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앞서 뉴질랜드 정부는 26일 자정부터 4주간 전 국민 이동 금지령을 내린 바 있다.
25일 기준 뉴질랜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05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없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