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en calls for nationwide mask mandate
조 바이든, 미 전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요구
Joe Biden is calling for a nationwide protective mask mandate, citing health experts’ predictions that it could save 40,000 lives from coronavirus over the next three months.
조 바이든은 향후 3개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4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예측을 인용,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하고 있다.
”Wearing the mask is less about you contracting the virus. It’s about preventing other people from getting sick,” he said.
“마스크 착용하는 것은 당신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함이 아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Biden also responded to those who push back against such mandates.
바이든은 이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발하는 사람들에게 화답했다.
“Every single American should be wearing a mask when they’re outside for the next three months at a minimum – every governor should mandate mandatory mask wearing,” the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declared.
민주당 대선 후보인 그는 “모든 미국인들은 향후 최소 3개월 동안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모든 주지사는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을 명령해야 한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