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티 저널이 제공하는 오클랜드지역 상세정보 ■ 오네훙가 (Onehunga) 오네훙가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남쪽으로 8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화산 구릉지인 원트리 힐에서 가깝다. 오네훙가는 마오리 정착지였으며, 유럽인들이 1840년대부터 유입되었다. 1960년대에는 이곳을 가난한 지역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상가와 공업 단지가 있어 분주하고 활기찬 동네로 유명하다. 이곳은 폰손비나 마운트 이든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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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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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 Private Sale ■ 이완상 변호사의 법률 컬럼 제 89회 뉴질랜드에서 부동산을 사고 팔 때엔 대부분 부동산 에이전트 (real estate sales person)를 통해서 거래를 하지만, 가끔씩은 본인이 직접 나서서 팔고 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렇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매 성사시…
Read More ▣ 이제 Landlord가 Letting Fee 지불해야 한다 : 이중권 부동산컬럼 컬럼을 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7년 째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세월 흐름이 화살과 같이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올 한해에도 항상 건강과 댁내 화목하시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Letting Fee의 변화 2018년 12월 12일부터 그전까지 새로 입주하는…
Read More 뉴질랜드 정원의 채소들 Kumara (고구마)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구마는 오늘날에는 세계 전역에 걸쳐 재배될 정도로 인기 있는 작물이다. 뉴질랜드에서는 특히 지역에서 자생하는 자색 고구마 품종을 마오리 언어인 ‘kumara’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 고구마는 품종에 따라 껍질의 색과 과육의 색, 모양 등이 상이한 모습을 보인다. 크기가 큰 자색 품종과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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