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컬럼 택지분할 Subdivision 성실한 직장인 박동훈씨. 그는 오클랜드 근교 주택가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10년 넘게 거주하며 시내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집값도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오랜 시간 거주하며 들인 정성이 많은 집이기에 굳이 집을 팔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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