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저렴했던 집, 3년만에 3배나 오른 매물로 다시 등장 3년 전에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저렴하게 팔렸던 집이 3년만에 3배나 오른 가격으로 다시 매물로 등장했다. 화제의 주택은 남섬 사우스 오타고 클루사(Clutha) 지역 카이탕가타(Kaitangata)의 풀(Poole) 스트리트에 있는 주택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한 시간 떨어져 있다. 지은 지 109년이나 지났고 내부 수리 작업도 중단된 1.012m2넓이의 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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