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편지 절도 책임에 세입자, 아파트에서 퇴거명령 오클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가 초대한 친구 중 한명이 이웃의 편지를 훔친 혐의에 대한 책임으로 세입자의 퇴거 명령이 내려져 임대차 관련법 적용에 대한 임대인과 임차인의 이목에 주목되고 있다. 오클랜드 Eden Terrace에 위치한 아파트를 소유한 The Airedale Property Trust 회사는 임차인 Kirsten Hooper를 임대차 분쟁소(Tenancy Tribunal)에 회부했다. 이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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