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뉴질랜드에서 ‘작은집 여행’ 뜬다 ▲ 퓨어보드 뉴질랜드에선 ‘작은 집’과 ‘마이크로 스테이'(24시간 이하로 머무르는 것)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뉴질랜드관광청은 ‘마이크로 스테이’을 지키며 즐길 수 있는 ‘작은집’을 소개하며, 한국 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뉴질랜드의 작은 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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