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서명 위조해 본드비 받아         오클랜드의 한 세입자가 집주인의 서명을 위조하여 본드비를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작년 7월 뉴마켓의 한 임대주택의 이야기이다. 세입자 Elizabeth Katherine McLeod는 임대 계약 종료 시 2주 치 렌트비가 밀린 상태였다.    집주인 Patrick Loo는 2주 치 미지급 렌트비를 본드비에서 공제하기로 세입자와 합의했다. …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 뉴질랜드 건축물 등재           이솔테크(대표 송종운)는 자체 개발한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모듈러 건축물로 정식 등재돼 대규모 수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이 회사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하우스는 태양광 모듈과 집열판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갖춘 구조물로 고객이 원하는 크기로…

         오클랜드 주택 가격 최고가 경신              11월 뉴질랜드 주택 중간값은 1년 전보다 8.6%가 오른 $630,000가 되었다.    10개 지역이 주택 가격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와이카토는 1년 전보다 주택 판매 중간값이 11.3%가 오른 $590,000, 혹스베이는 14%가 인상된 $535,800, 웰링턴은 12.1%가 오른 $695,000, 그리고 넬슨은 16.6%가 인상된…

         오클랜드 주택 가격 반등          최근 주택 가격 지수를 보면 오클랜드 부동산 가격은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 상승이 더뎌졌다고 REINZ은 발표했다.    REINZ은 주택 가격 지수를 계산할 때 뉴질랜드 전국 주택 가격 변동을 추적하면서 월별 판매 부동산의 유형 변화도 감안하여 부동산 가격 변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