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매, 바로 지금이다          투자자의 활동이 저조하고, 기존 주택 소유자의 이사 움직임이 적은 지금이 첫 주택 구매의 적기일 것이라고 OneRoof는 제시했다.    이를 증명하듯이, 모기지 대출액에서 첫 주택 구매자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정점에 달했던 2015년에 첫 주택 구매자의 모기지 대출 비율은…

         플리핑으로 하루에 $1,000 수익 남겨          지난 부동산 붐 때, 능력 좋은 부동산 투자자는 오클랜드 시내 아파트와 외곽 동네의 주택을 단기간에 사고팔아 하루에 $1,000의 자본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오클랜드 주택 판매 자료를 조사하였는데, 부동산 투자 전문 회사들은 매해 10채 이상의 주택을 플리핑(주택을…

         오클랜드 주택 공급 과잉 시작인가?         높은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오클랜드에 신규 주택이 너무 많이 공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CoreLogic은 뉴질랜드 동네별 주택량과 주택 판매량을 비교하여 어느 동네의 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주택 대비 주택 판매가 가장 빈번한 동네는 쿠메우(14.7%)로…

         강아지 오물로 더럽혀진 렌트 집 판결          렌트 집의 카펫을 강아지 오물로 더럽힌 사우스 오클랜드의 한 세입자에게 청소 비용 2,000달러를 지불하라는 임대차 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오타후후 Frank Grey Place의 임대 주택을 관리하던 Barfoot & Thompson은 세입자 Castaine Tihema와 Mattew Tihema 커플이 렌트 계약을 종료하고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