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           CoreLogic은 2018년 부동산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동네와 저조한 동네를 소개했다.    주택 중간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Bulls, Rangitikei로 1년 동안 주택 가치가 26.9% 상승했다.    반면 주택 중간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동네는 사우스 타라나키의 Normanby로 7.6% 하락했다. …

         2019년 주택 개발 계획 여럿 취소되나?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은 2019년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느린 가격 상승과 높은 건축 비용으로 계획된 개발이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018년에 원래 계획되로 진행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49개였다. 2017년에는 35개였다.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된 이유에는 비현실적인…

           투자자 활동 줄지 않아            부동산 투자자의 발목을 잡는 정부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의 활동은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인다.    CoreLogic은 최근 뉴질랜드 전역의 주거용 부동산 구매에서 투자자 비율은 25%였다고 발표했다.    Kelvin Davidson 분석가는 지난 1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 비율은 느는 추세라고…

         11월 주택 판매 가격 상승              뉴질랜드 부동산협회 RIENZ은 11월에 전국 주택 중간값이 최고를 기록했으나 오클랜드 중간값은 작년 11월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11월 전국 중간값은 $575,000로 10월의 $562,000보다 상승했고 작년 11월 $540,000보다 6.5% 인상되었다.    하지만 오클랜드 주택의 중간값은 $867,000로 10월 $864,500보다 약간 올랐으나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