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이 뉴질랜드 ‘사람들의 집’으로 팔리고 있다 ▲ 부동산 시장에 나온 타라나키 오타케호의 세인트존스 교회 ©STUFF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는 터무니없이 비싸고 비좁은 주택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다. 훨씬 넓고 훌륭한 집도 있다. 바로 교회이다. 새하얀 울타리, 드넓은 정원, 웅장하고 높은 천장,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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