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전, 빌딩 인스펙션 꼭 받기 보통 사람들에게 집은 전 재산이 걸린 큰 거래이자, 평생에 몇 번 없는 일이서 비전문가일 수밖에 없고 거래에 서툴 수밖에 없다. 또 집처럼 커다란 덩치의 물건을 요목조목 따지기란 쉽지 않다. 몇 년 전처럼 부동산이 불타오를 땐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에 집 상태를 살펴볼 겨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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