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내 집 장만이 가능한 지역? 뉴질랜드에서 직장을 다니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은 타라나키로 꼽혔다. 위크앤드 헤럴드 분석에 따르면 2013년 6월에서 2017년 6월까지 4년간 타라나키 지역의 근로자 주당 임금은 19.88%가 인상된 $959였고, 주택 평균 가치는 20.3%가 인상되어 $285,967로 임금 상승과 주택 가격 상승의 격차가 가장 좁았다. 반면, 오클랜드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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