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Z의 Bindi Norwell회장은 누구도 가장 소중한 자산인 자신의 집을 파는데 부도덕한 행동의 희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567호에 기사화 되었던 망가레의 독거 노인 Sarah Ewe의 예처럼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접근해 자신이 생각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집을 팔라고 했을 때 이를 거절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빠른 판매에는 큰 위험 부담이 따른다….
Read More"All Korean people in New Zealand find 'The Property Journal' whenever they want to buy or sell houses” Come visit the only Korean real estate website and let yourself and your property be known. Your best opportunity is with us !! ✎ Sign up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