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해븐의 클리프탑 하우스, 폭우로 인해 절벽 붕괴   지난 한달 간 쏟아져 내린 폭우로 인해 오클랜드 비치헤븐의 해안 절벽의 토사가 쏟아지며 인근주택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 절벽에 위치한 멋진 바다 뷰를 가진 멀티밀리언 주택은 30~40m2 의 땅을 잃었는데 지은지 몇 달 안되는 신규주택이다. 주택 소유주는 지난 6년간 주택 설계와 건축을 했으며 올해 4월…

추운 겨울 곰팡이와 습기문제를 가진 집을 팔때   절대로 차갑고 습한 집을 그대로 팔려고 하지 말아라. 어느 정도의 작업 없이는 판매가 불가능 하거나 팔린다 해도 구매자들이 가격을 깎을 것이다. 특히나 겨울에는 더더욱 심할 것이다. 시각적 문제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은 습기와 냄새로 인해 순식간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Harcourts 매니저 Jason Yianakis는 성공적인 Open home은 주택에…

고위험 기후지역에서 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 급격히 증가     점점 더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주택보유자들은 위험한 지역에서 살지 않아야 하며 만약 그들이 타지역으로 이사를 갈 경우 더 많은 부분을 부담해야만 한다고 생각함에 따라 고위험 기후지역에 대한 태도가 확고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에 발표된 뉴질랜드 정부의 국가 적응계획은 부동산이 분실 또는 손상되거나 보험이 적용되지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