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출근한 KFC 직원 때문에 오클랜드시가 7일간 봉쇄됐다.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KFC에서 일하던 한 직원의 여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이 직원과 그의 가족들에게 수차례 자가격리 권고를 했다. 그러나 이 직원은 권고를 무시한 채 지난달 22일과 23일 매장에 출근까지 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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