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떠든다고 7살 입에 테이프를? 뉴질랜드 교사 논란 ▲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뉴질랜드의 한 교사가 잡담한다는 이유로 일곱 살짜리 어린이의 입에 테이프를 붙여 논란이다.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현지 미디어 Stuff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클랜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떠드는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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