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면 나도 가요” 66년 약속 지킨 뉴질랜드 노부부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나도 어디든 따라가겠어요.” 노부부의 66년 전 약속은 현실이 됐다. 평생의 동반자로 절대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뉴질랜드의 한 부부가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났다. 현지 언론 뉴질랜드헤럴드는 최근 결혼 66주년을 맞이한 케빈 갤러허와 모린 갤러허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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