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지하실이 아닙니다, 美갑부들 뉴질랜드 땅밑에 벙커를 코로나 청정지대 뉴질랜드에 호화 벙커 설치 최저가는 4760만원 ▲ 지하벙커 전문기업 라이징S의 벙커 모형 코로나 바이러스 소강 국면에 들어선 뉴질랜드가 미국 부자들의 피난처로 각광 받고 있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실리콘밸리 기업인 등 억만장자들이 코로나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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