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중 절에 간 뉴질랜드 입국 60대 여성 고발   10여분 격리 장소 벗어나…GIS로 이탈 확인          뉴질랜드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여성이 10분가량 외출한 사실이 확인돼 고발됐다.   충북 청주시는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지침을 위반한 A(63·여)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원구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오전…

​          30만 인기 유튜버로 변신한 뉴질랜드 변호사 김채영씨    효도르 좋아해 ‘차도르’로 유튜브 이름 지어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부회장, 월드옥타 크라이스트처치 차세대 부대표로도 활동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거리에서 인파는 찾아보기 힘들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는 강력한 규제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노력하고 있다.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          뉴질랜드한국교육원 “한국어 강좌,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      한국어 학습자 건강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뉴질랜드 정부 정책에 협조4월 28일 온라인 강의 시작, 사태 안정화 되면 집합교육으로 재전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이 운영 중인 한국어 강좌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뉴질랜드 내 한국어 학습자들의…

​              실리콘밸리 거물들, 코로나 사태 피해 뉴질랜드 종말대피소로 피신         ▲ 미국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하기 위해 핵전쟁과 같은 세계적 재앙에 대비해 지어둔 뉴질랜드 종말대피소로 거처를 옮겼다.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3만명을 넘어가고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