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학교 제외 모든 대규모 집회 취소해야”           ▲ 기자회견 하는 저신다 아던 총리       뉴질랜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를 제외하고 500명 이상 모이는 집회는 실내든 실외든 모두 취소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대규모 집회는 정부에…

​              뉴질랜드 총리, “외국 관광객이 자가격리 않으면 추방할 수도”             ▲ AM쇼 진행자와 저신다 아던 총리, 사진=뉴스허브 사이트 캡처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신코로나19와 관련해 외국 관광객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해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지키지 않을 경우 추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            호주·뉴질랜드, 자국민 포함 모든 입국자 2주 강제격리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13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경 제한 조치를 도입한다며 16일부터 뉴질랜드 시민을 포함한 모든 뉴질랜드 입국 승객들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만 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뉴질랜드 확진자 8명으로 늘어…“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옳은 결정”                 뉴질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뉴질랜드 보건부의 애슐리 블품필드 박사는 오늘 뉴질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명 늘어 8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블룸필드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