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병따개 건네준 뉴질랜드 총리에 “멋진 갱스터 같았다”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총리가 공항에서 맥주병을 들고 오프너가 없어 절절매는 남자에게 병따개를 건네주고 ‘멋진 갱스터 같았다’는 찬사를 들었다. ▲ 저신다 아던 총리 아던 총리는 두 살이 채 안 된 딸을 둔 30대 여성 총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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