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번식용 수사슴 경매가 3억 원 기록 뉴질랜드에서 번식용 수사슴 한 마리가 경매에서 39만 뉴질랜드 달러(약 3억 원)에 팔렸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24일 와이카토 지역에서 열린 사슴 경매에서 토드 크로울리가 내놓은 3년생 수사슴 한 마리가 뉴질랜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크로울리는 자신이 기른 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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