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원에 ‘시체꽃’ 냄새 맡으려고 장사진 오클랜드에 있는 한 공원에 고약한 냄새 때문에 통상 ‘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늄이 피어 냄새를 맡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 겨울 정원에 핀 시체꽃 4일 스터프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 도메인 겨울 정원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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