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채식주의 단체, “육식은 지구촌 최악의 불의” 뉴질랜드의 한 채식주의 단체가 육식이 지구촌 역사상 최악의 불의라며 육식추방을 위한 싸움을 선언했다. ‘구미 베어스’라는 단체의 마이클 모리스 박사는 27일 뉴질랜드 스리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육식을 추방하기 위한 ‘시민 불복종 운동’을 시작했다며 이는 여성 참정권 운동이나 홍콩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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