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으로 맺어진 96세 할머니와 28살 청년의 감동적인 인연 화제 ▲ 조와 엘보 할머니 ©Local Focus 28살 건축가 조 오도넬(Joe O’Donnell)은 2년 전 영국 요크셔(Yorkshire)에서 뉴질랜드 파파모아(Papamoa)로 이사왔다. 그는 지역 럭비 동호회에서 뛰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BBQ를 즐긴다. 그리고 조는 매주 수요일 자신보다 70살이나 많은 여성과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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