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상 최대의 마약 검거 사건을 수사하던 세관 측,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 ▲ 골프카트와 마약의 일부. [뉴질랜드 세관 트위터] 골프 카트에 440억원 상당의 마약을 숨겨 뉴질랜드로 밀수하려던 중국인이 체포됐다. 뉴질랜드 신문 스터프에 따르면 뉴질랜드 세관은 5일(한국시간) 골프 카트 배터리에 숨겨졌던 메스암페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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