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복모델 뉴질랜드로 ▲ ‘독도와 한류문화의 만남 한복 왕중왕 제전’이 지난 19일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제공. 한류문화 우수성과 우리 땅 독도 영유권을 해외에 알리고자 ‘어머니 한복 모델’들이 뉴질랜드를 찾아간다.사단법인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이하 독도사랑본부)는 다음 달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로 현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