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의약품안전청, ‘[대마초는 약이다] 광고 옳지 않다’ ▲ 오클랜드 시내 거리에 설치된 헬리어스세라퓨틱스의 대형 스크린 광고 ©STUFF 의약품안전청 메드세이프(Medsafe)는 뉴질랜드 최초로 시도된 대마초 광고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오클랜드 안작애비뉴(Anzac Ave)에 “대마초는 약이다(Cannabis is medicine)”라는 옥외 광고판이 설치된 뒤, 광고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에는 시민들의 항의가 수차례 접수되었다. 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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