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한 캠프장에 현금 6천800달러(약 530만원)가 살포돼 경찰 조사 뉴질랜드 남섬의 한 캠프장에 현금 6천800달러(약 530만원)가 살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12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코스트 지역 모키히누이에 있는 젠틀애니 캠프장에 주차 돼 있던 자동차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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