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부총리, 중국의 간첩 활동설에 경고 뉴질랜드 정부가 중국의 뉴질랜드 내 간첩활동설과 관련해 강력한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27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 시민들이 외국의 간첩 활동 대상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순진한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피터스 부총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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