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명수배 불구 한국 드나든 마이크로닷 母, 뉴질랜드 여권 덕분(?)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발생한 충북 제천 낙농가 연쇄 도산 사건의 사기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지명수배된 사실이 확인됐다. 아버지의 경우 사기, 어머니는 배임 혐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가운데 어머니가 지난 2015년에 한국에 아무 문제없이…

​        뉴질랜드 연구소 “살기 좋고 사업하기도 좋은 곳 없다”       살기 좋으면서 사업하기 좋은 곳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뉴질랜드에서 나왔다.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모투경제공공정책연구소는 최근 내놓은 연구 보고서에서 지난 37년 동안 뉴질랜드 내 읍과 도시 130여 곳을 추적 조사한 결과 삶의 질과 사업의 질은 좀처럼 양립할 수…

​      ‘한-뉴질랜드 우정협회’ 2018 정기모임으로 우정 나눠   ‘뉴질랜드인이 바라본 북한’ 강연 및 ‘2018 영문 에세이, 시 공모전 시상식’ 열려        ▲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고 한뉴우정협회(공동회장 고정미·리차드 로렌스)가 주관한 ‘2018 영문 에세이 및 시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15일, 뉴질랜드 해밀턴 링크(6 Te Aroah St, Hamilton, NZ)에서 개최됐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

​        뉴질랜드-인도네시아 총리와 대화하는 문 대통령   ▲ 뉴질랜드-인도네시아 총리와 대화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가 문 대통령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중 수행원들이 휴대전화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아세안 회의장에서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마하티르 인도네시아 총리와 대화하는 문 대통령.    2018.11.20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