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서울을 맛보다’ 오클랜드에서 다양한 한국 행사 개최 ▲ K-Pop을 사랑하는 뉴질랜드의 젊은이들 ©NZ Herald 대한민국 영사관은 한국을 열망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한 취지로 오클랜드에 서울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한국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다. 뉴질랜드인들 사이에서 한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홍배관 총영사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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