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소수 민족, 오클랜드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 AM 쇼에 출연한 소수민족자문위원회 카우샬 회장 ©THE AM SHOW 오클랜드에는 200가지 이상의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오클랜드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월요일 저녁에는 오클랜드의 안전에 대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데어리 강도 사건과 핸드백 소매치기 사건이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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