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남섬서 산에 갇힌 29세男, 일주일만에 구조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어스파이어링산에 등반을 떠났다 실종된 29세 호주 등반가가 약 일주일만에 구조됐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어스파이어랑산으로 단독등반에 나섰으나 날씨가 악화되며 산에 갇혔다. 구조팀은 2일 오후 그의 생존사실을 확인했고, 3일 헬리콥터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지난달 26~29일 뉴질랜드한식협회가 주관해 열린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에 마련된 한식 홍보 부스 ©한식진흥원 제공       뉴질랜드한식협회(KFANZ)가 주관한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인 오클랜드(2018 WORLD HANSIK FESTIVAL IN AUCKLAND)’ 행사가 지난달 26~29일까지 4일간 뉴질랜드 최대의 식품박람회인 ‘오클랜드…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통영 방문 스카이라인루지 투자확대 논의       지난 4월 취임한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3일 통영을 방문해 강석주 통영시장을 면담하고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루지 체험을 했다. 터너 대사는 이날 강 시장을 만나기에 앞서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임스 더드필드(James…

        또 다른 JMS 탈출기…어느 키위 소녀의 고백         ▲ 이단 JMS는 주로 뉴질랜드의 대학교에 침투해 신도 포섭 활동을 하고 있다 ©NOTED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 자신을 “메시아”라 칭하는 한국의 이단이 뉴질랜드의 대학교와 학교 및 주류 교회 등에 은밀하게 침투해 신도들을 포섭하고 있다. 바로 정명석이 교주로 있는 JM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