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에서 뉴질랜드 최초 동성애자 성공회 신부 탄생 성공회 신부로 공식 임명된 크리스 스와넬 ©NZ Herald 노스랜드(Northland)에서 뉴질랜드 성공회 역사상 최초의 동성애자 신부가 탄생했다. 성공회 교회에서 뉴질랜드 최초의 동성애자 신부로 임명된 크리스 스와넬(Chris Swannell)은 와인 및 여행 작가인 자신의 파트너 마이클 후퍼(Michael Hooper)와 함께 러셀(Russell) 오롱고 베이(Orongo Bay)에서 부티크 로지를 소유하고 있다. 스와넬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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