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드라이버 317m 기록 리디아 고가 드라이버로 무려 347야드(317m)를 날렸다.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이날 스코틀랜드 걸레인 골프 클럽에서 개막되는 스코티시 오픈을 앞두고 지난 23일 연습 라운드를 하면서 10번 홀에서 생애 최장의 장타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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