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노력으로 2달러샵 마약 흡연 파이프 판매 철수 노스랜드(Northland)에 있는 균일가 생활용품점(일명 2달러샵) 두 곳에서 판매되던 마약 파이프가 마약퇴치 운동을 벌이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판매대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지난 목요일, 모에레와(Moerewa)에 사는 에라나 파라오네(Erana Paraone)와 위레무 케레테네(Wiremu Keretene)는 카와카와(Kawakawa)에 있는 코인세이브(Coin Save) 매장 직원에게 접근하여 파이프 판매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파이프는 일명 필로폰으로 알려진 마약 메스암페타민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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