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생산국’ 뉴질랜드의 기술혁명, 양털로 만든 배 첫선 세계 주요 양모 생산국 뉴질랜드에서 양모를 재료로 개발해 배를 만들었다. 양모로 배를 만든 건 세계 최초이다. TVNZ One뉴스는 뉴질랜드의 사업가이자 발명가인 로건 윌리엄스(25)가 거친 양모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폴리 락트산(PLA)으로 생분해성 재료 ‘케라보스’를 개발해 보트를 만들었다며 23일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항에서 처음으로 보트 시승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윌리엄스가 개발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