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30번’ 뉴질랜드 방문…지방의원들 보고서 ‘표절투성이’​  ▲  너도나도 뉴질랜드 연수, 왜?…보고서는 ‘표절투성이’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앵커] 최근 지방의원들의 해외 연수를 두고 외유성이라는 등 많은 논란이 일고 있죠.  그럴만합니다. 서울지역 구의회 의원들의 국외연수 보고서를 분석해 보니, 곳곳이 짜깁기에 표절이었습니다. 게다가, 유달리 뉴질랜드의 특정 지역, 특정 의원을 자주…

​        [사진] 뉴질랜드 총리와 악수하는 메이 총리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총리 관저 앞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총리 관저 앞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AFP=뉴스1    …

​          황가레이 구세군, 3개 서비스 통합한 신축 건물로 복지 사업 넓힌다     ▲ 황가레이 구세군 신축 건물 스케치 ©NZ Herald       황가레이 구세군(Salvation Army)이 400석 규모의 강당과 함께, 3개 부서가 통합된 2층 구조의 신축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황가레이 구세군은 지난 5년간 불우이웃 돕기 사역이 크게 성장하면서 각기 다른 곳에서 운영되고…

​          ‘쓰레기는 기부하지 말아주세요’ 자선 가게들 호소       ▲ 기증하기 전 물건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는 구세군 관계자 ©STUFF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자선단체 가게들이 찢어진 옷, 망가진 가전제품 등을 가게에 기증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구세군(Salvation Army) 관계자 로버트 오간(Robert Organ)은 물건을 기부하기 전, 품질과 상태를 먼저…